최근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것은 아이디어 선정이다.사실 아이디어 선정이 이렇게 힘들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원래는 아이디어를 단순 구글 서칭 + 나의 경험 을 통해서 생각하였다.하지만 생각한 모든 아이디어(아마 거의 모든..?)는 너무 부족함이 많았
최근 매일 매일 일정한 하루의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사실 일어나는 것부터가 매우 힘들다.. 하지만 늦어도 10시 전에 기상후 10시부터 코딩테스트 문제를 푼다.문제 선정은 주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팀원들과 선택한다. 그후 각자 풀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최근 많이 나오는 단어가 Daily Scrum이다.사실 처음에 듣고 무슨 스크램블 에그랑 이름이 비슷해서 무슨 말이지 했던 것 같다.그래서 오늘은 데일리 스크럼이 무엇인가\~~ 에 대하 알아보려 한다.스크럼 방법론에서 쓰이는 용어로 날마다 하는 짧은 회의를 뜻한다.매일
미루고 미루다 정처기 시험을 접수했다..!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빠르게 빠르게 공부를 해서 무조건 한번에 통과해야한다.사실 나는 전공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아는 내용이 아닐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다.그래서 처음에는 개념정리되어있는 것을 보지 않고 바로 기
순서가 정해져있는 작업의 순서 결정 알고리즘위상정렬은 그래프의 프름을 보고 그 작업의 수행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알고리즘이다.하지만 해당 알고리즘에는 조건이 있다! 사이클이 발생하지 않는 방향그래프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해당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경우 2가지
아침 8시 기상!☀️오늘은 아침 9시 40분에 정처기 필기시험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눈을 뜸과 동시 지난 시간동안 풀었던 기출 문제들의 오답들을 다시 확인했다.오답들을 다시 보며 내가 모르는 부분을 채운다는 기분으로 공부했다..!😎그 결과 당당하게 한번에 합격! 이
보통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을 개발하는 경우 카카오, 구글 네이버, 애플 아이디 등을 사용하여 로그인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으로 SwiftUI를 사용하여 카카오 로그인을 시도해봤다.우선 첫 번째!1\. 카카오 Developers에 등록하기먼저 앱을 생성

어떠한 제한을 걸어 오류가 발샐할 수 있는 부분을 줄이는 것!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젉한 제한을 걸어 생산성, 가독성을 높이고 버그유발을 줄이는 것최근 모자일에서의 전쟁은 조그마한 기기에서 제한된 리소스를 적잘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모델, 뷰, 프레센터로 이
소마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기본 베이스 세팅을 위해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중에서 프로젝트 베이스 세팅을 위해서는 기존 포스트에 작성한 MVVM 모델 아키텍처와 현재 작성하는 DI, IOC에 대하여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기존 백엔드를 학습하며 DI와
클린아키텍처를 만든 사람은? 밥아저씨... 라고 하면 다들 뭔소리를 하는것인가 할수 있지만 진짜 밥아저씨다. 왜냐🤫 에자일의 창시자 중 한명이자 클린 아키텍처의 창시자인 로브트.C.마틴님의 벌명이 Uncle Bob이기 때문이다. 📙 CleanArchitecture
아.. 최근 기획 심의와 시험기간 이슈로 인하여 학습에 조\~~금 소홀했다(사실 핑계😭)그래도 같이 기획을 진행한 우리팀 진짜 완전완전 열심히하고 고생했다..! 제발 통과해라..!!이제 진짜 즐거운 개발 시작!! 일단 이번 주는 개발을위해 View에 대하여 다시 학습
API연결을 연습하며 Data 영역에서 그 값을 넘겨주는 값에 Result 타입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esult Type..?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 에러처리 📚 기존의 방법 Result Type은 Error를 처리하기 위해 나온 Typ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observe(on: MainScheduler.instance)코드를 보게 되었다.해당 부분 코드를 수정하며 RxSwift에서 제공하는 스케줄 관리 방법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우선 observable의 주기를 알아야 겠다creat operator를
최근 받았던 한가지 질문이 있다.iOS에서 메모리 할당/해제는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가?? 해당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못하여🥹 iOS 메모리 할당/해제 방식에 대하여 학습하였다.ARC =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그 전에는 MRC)

iOS에서 멀티코어 프로세서에 코드를 동시에 실행시키게 해주는 프레임 워크즉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다수의 스레드에 작업을 적절히 분배시키는 방법이다.Swift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만난 Dispatch Queue가 있다. Dispatch Queue가 바로
변수와 상수의 차이변수는 선언 이후 값의 변경이 가능하지만 상수는 불가능변수 = var, 상수 = let변수 = 참조하는 주소값의 변경 가능, 상수 = 참조하는 주소값 변경 불가능참조하는 주소값의 변경은?해당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있는 경우 상수는 값을 변경할 수 없다.
Extension이란?클래스, 구조체, 열거형, 프로토토콜 타입에 새로운 기능 추가기존에 있던 메서드 + 프로퍼티의 재정의는 불가능저장 프로퍼티는 불가능 -> 연산 프로퍼티만 정의할 수 있음deinit은 정의 불가능 -> init의 경우 편의 이니셜라이저만 추가 가능O
Mutating 키워드swift에서 구조체, 열거형 내부에서 변수 변경이 불가능함mutating 키워드가 붙는 경우 함수 내부에서 해당 구조체난 열거형의 값을 변경할 수 있음단 let으로 선언된 Value Type은 Mutating 메서들르 사용하더라도 값을 변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