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AI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시작 하려고 하면 '너무 어려운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서 제대로 된 시작을 못 했었다.
혼자서는 제대로 못 할것 같아서 강의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강의를 찾다보니 Aiffel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Aiffel의 커리큘럼이 학교에서 하는 교육과 같은 방식이 아니란 것과 Aiffel을 주관하는 것이 AI 관련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서 했던 모두의 연구소라는 것을 알고난 후 여기라면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Aiffel에 붙게 되었고 6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에 제대로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