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 정리하는 날... 눈알이 빠질 것 같다 @.@
어쨌든 블로그의 90%는 끝냈다... 이제 밀리지 않고 차분하고 꾸준하게 지속해야 한다.
아직 command line이나 git에 대한 설명이 완벽하지도 않고, 내가 이해를 다 한 것도 아니다.
지금까지도 밀린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쓰면 쓸수록 빈 틈이 보인다. 어쩔 수 없으려나...
그리고 요즘 자꾸 게을러지려고 한다.
게으름만 자꾸 피우려고 하고, 성실하게 살기 싫어하는 모습이 자꾸 보인다. 그래서 스스로한테 화가난다.
그러니까 결론은, 게을러지지 말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