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TIL
solo programming을 해야할 시간에 실업급여 신청을 하러 고용센터에 다녀왔다. office hour 시간에 부랴부랴 맞춰와서, 포트폴리오는 하나도 작성을 못했다. 결국 저녁을 먹고 두시간 정도를 쉬다가, 또 부랴부랴 작성했다. 결과적으로는 과제의 완성도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늘은 정말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