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헤더
-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
- Last-Modified, ETag
조건부 요청 헤더
-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
- If-Modified-Since: Last-Modified 사용
- If-None-Match: ETag 사용
-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
-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
If-Modified-Since: 이후에 데이터가 수정 되었으면?
- 데이터 미변경
304 Not Modified, 헤더 데이터만 전송(Body 미포함)- 전송 용량 적음
- 데이터 변경
200 OK, 모든 데이터 전송(Body 포함)- 전송 용량 큼
Last-Modified, If-Modified-Since 단점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해야함.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 변경으로 인지
ETag, If-None-Match
- ETag(Entity Tag)
-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둔다.
-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Hash를 다시 생성)
-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 다르면 다시 다운로드
정리 하자면..
- 단순하게 생각해서 ETag만 서버에 보내서 같으면 유지(데이터 변경X), 다르면 다시 다운로드(데이터 변경O)
-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한다.
-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클라이언트는 캐시 메커니즘을 모름)
ha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