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1주차
2주차 소감 -1주차때는 너무 낯설기만 하던 JS를 조금 이해하게 된 거 같다. 아주 대략적으로... -국어문제 풀 때 지칭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헷갈려서 지문해독이 어려운 것 처럼 코딩도 내가 부르고 있는게 무엇인지, 내가 어디에 붙이려고 하는 것인지가 헷갈려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를 써야하는지 []를 써야하는지 헷갈려서 자잘한 오류가 많다.....
3주차 쉽다고 그랬는데 나는 코딩이 적성이 아닌가보다requests, BS4 등으로 웹 크롤링 하는 법을 배웠다. 이 라이브러리들을 매 파일을 열 때마다 설치해야하는 줄 모르고 실수를 여러 번 했다. 그리고 이걸 파이썬 파일 서두에 입력하여 실행시키는 것도 아직 자주
이젠 3주차 내용이랑 다 섞여서 헷갈린다.그래도 db를 이용해서 서버를 제작해보니까 대강 웹페이지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것 같다. 5주차에서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새 프로젝트 시작할 때마다 Flask, pymongo, requests, bs4를 깔
5주차가 되니까 언어들이 약간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 이런식으로 각주를 조금씩 달면서 공부하고 있다. 역시 제일 어렵고 복잡한 부분은 javascript와 python이다. 사실 그게 거의 전부이긴 하다.이번주차에서는 사이트를 직접 서버에 띄워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