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가 되니까 언어들이 약간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
movie_star = list(db.mystar.find({'age':21},{'_id':False}))
(변수) (db이름) (조건)
return jsonify({'movie_star': movie_star})
(html파일의 js의 변수 지정) (파이썬에서 지정한 변수) @app.route('/api/like', methods=['POST'])
def like_star():
name_receive = request.form['name_give'] 서버쪽에서는 name을 받는다. 이 받은값의 변수를 정해주기
target_star = db.mystar.find_one({'name': name_receive} db의 name값 중 받아온 name_receive와 똑같은 값인 것을 가져와라
current_like = target_star['like'] target_star을 통해서 가져온 한 줄의 정보들 중 like값만 가져와라. 정보들은 한 줄이 한 단위니까..
new_like = current_like + 1 이 current like의 값에서 1을 더한 것을 new like라고 지정하기
더하기만 할 게 아니라 더한 후 바꿔주기(업데이트)까지 해야지 완성임
db.mystar.update_one({'name': name_receive}, {'$set': {'like': new_like}}) name_receive의 값과 name이 똑같은 정보의 like를 new_like의 변수로 바꿔라이런식으로 각주를 조금씩 달면서 공부하고 있다. 역시 제일 어렵고 복잡한 부분은 javascript와 python이다. 사실 그게 거의 전부이긴 하다.
이번주차에서는 사이트를 직접 서버에 띄워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버까지 제작하는것은 나한테 너무 먼 일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냥 하면 되는 일이었구나 싶다. 서버를 관리하는 일이 너무 어렵고 복잡해 보여서 쌩으로 구축하는건 어렵겠지만 일단 직접 해 본 것과 해보지 않은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경험한 것만으로 만족한다.
실은 수업이 끝나면 어느정도는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할 게 더 보이는데 이게 딱 지금 상황이다.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사이트를 제작하는 걸 목표로 javascript를 더 공부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