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젝트가 끝이났다.아쉬움도 많이들고 스스로의 부족함도 많이 느꼇다.내가 구현한 웹페이지는 나이키 공홈이였고난 그 중에서 상세페이지를 작업했는데처음에 상세페이지를 고른 이유는 이미지를 넣어야 했고 그 옆에 텍스트와 버튼을 구현해야했는데 그런 레이아웃을 통해 배울수
2차 프로젝트가 끝이났다.내가 맡은 웹페이지는 텀블벅 이란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페이지였다.약간 생소했던게 내가 봐왔던 웹페이지들은 보통 구매가 목적인 경우가 많았는데이번에 맡은 텀블벅 페이지는 구매 목적이아닌 창작물에 후원을 하면 그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전달해
들어가며 1달간의 기업협업이 끝이났다. 내가 협업을 진행하게된 기업은 '다비수디지탈'이라는 교육회사였다. 회사에서 실제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한것이 아닌 회사에서 준 초고에 맞춰 함께 협업을 나간 동기들과 따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KGeul 프로젝트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