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염병전문 의사들은 부리가 있는 마스크를 썼을까?

1.우선 영상을 영어또는 한국어 자막으로 10번 본다
2.옆에 스크립트(복사하고 파파고에 킨다)를 켜 놓고 모르는 단어와 내용을 연결해서 본다.(파파고로 모르는 단어 클릭해서 보기)
3.그리고 내용이 영어로 이해가 가고 단어를 이해한다면 말하면서 5번본다.

이제부터는 이렇게 진행해 보겠다.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듣고 말하고 보고 잘 진행해보자.

우선 이 내용 유럽에서 일어나 전염병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등장한 의사는 까마귀 같은 코에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약재를 몇개 넣어 놓고 다녔고 그리고 몸을 전부 덮는 옷을 입었다. 그래서 약간은 그 전염병을 옮기는 작은 벌래나 공기를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치료법을 실행했는데 유리컵을 뜨겁게해서 물집을 터트리거나 쇠를 지져서 물집을 터트리거나 약재를 타서 먹이거나 등등 전그대의 의학을 사용했고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고 현재 우리는 그 바이러스를 진단하고 백신을 개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병균을 이겨나가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그때의 시대나 우리의 시대에서 인류를 위해서 항상 노력해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껴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Mt8xm4t7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