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하루종일 두뇌 효율이 별로였다. 잠이 보약이다. 밥이 보약인가?
아침 연습 할때, 쓰잘데 없이 결과에 집착해서 답까지 진격하려고 한다. 그래서 얻는게 뭐가 있다고..
피드백 주기를 짧게 해서 자주 학습하고, 과정이 주는 신호에 민감해지자. 일이 어려우면 어려운채로 끝을 보는게 아니라, 아주 쉽고 자명하게 다져놓는 자세가 필요하다.
요새 언어공부 비중이 높았던 탓인지 사이드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있다.
기본을 먼저 하고, 디테일을 채워넣으면서 개선한다- 라고 하는 흐름을 실천했다.
화면을 만들때는 일단 구성요소를 채워넣어서 요구사항을 맞춘다음에 스크린 사이즈에 따라서 세부사항을 조정했다. 데이터 작업을 할때는, 일단 부족하지만 오류가 없고 쓸수있는 결과데이터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쓸수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낸 다음에는 단위데이터를 얻는데 시간과 노동이 좀 더 드는 녀석들을 공략해서 채워넣었다. 누군가가 쓸수있는 상태를 빠르게 만들고, 그것을 개선한다는 흐름을 의식적으로 실천해서 기분이 좋았다.
IntStream 과 Stream<Integer> 의 차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원시 타입으로 된 스트림을 저렇게 사용한다고 한다. 궁금했는데 책을 랜덤하게 펼치자 나와서 좋았다. 나는 배운것을 반드시 실천해보는 사람이다.
나는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어서, 쉽고 자명한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