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Jin·2021년 5월 17일

Facts

  • 리턴즈 서버 작업

Feelings

#.

할 수 있을때까지 후회없이 하고 싶다.

좋은 환경이라서 좋다. 마음껏 시도하고 실수할 수 있어서 좋다.
그래도 상처를 주는 실수는 안하고 싶다.

Findings

쓰는곳부터, 우연히도

서버의 API 를 추가하면서, 어떤 식의 설계를 가져갈지 고민하고 있었다. 클라이언트 쪽에서 어떻게 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생각한 것중에서 나쁜 설계가 무엇인지 골라낼 수 있게 되었다.

레이어가 구분된 구조에서 각 레이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각 레이어에서는 그 레이어에서 최고로 편하고 좋은 방법으로 요구된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아주아주 우연하게 (벼락을 맞을 확률로) 해법이 일치 해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냥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자.

끝나지 않는 일의 이유

완성이란 없기 때문에, 완벽한 부분을 합쳐 전체를 완성하려는 시도는 통하지 않는다.
자동차를 만들고 싶었는데, 완벽한 바퀴를 열심히 만들다가 세월만 보내는 경우도 생겨난다.
(만들었더니 잘 안맞네? 라는 경우도 있다)

일단 기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일단 주제에 맞는 글, 일단 목적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고 계속해서 개선하자.

작업을 설계할때도 마찬가지다. 기본을 먼저하고, 개선하자.

쓰려다 피곤해서 못쓴 주제들

  1. CSS white space - 무엇에 쓰는 속성인고..
  2. 마케터의일 - 관찰하고 있는 나를 관찰해라
  3. 데이터 베이스 인덱스 - 아니 이렇게 값이 몇가지 안되는데 조회를 위해 꼭 인덱스를 만들어야하나? 에 대한 대답

Affirmation

나는 기록을 통해 경험을 배움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가지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항상 전보다 낫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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