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준비하라. 성공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을 보호하지 말라. 최선을 다한 다음 결과에 대처하라. 이것이 극단(extreme) 이다. 자신을 노출하라.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하는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두려운 일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일상일 분이다.
팀 단위에서도 개인적 차원에서도 곱씹어 볼만한 문장이다. 특히 팀 단위에서의 익스트림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극단에 이르는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극단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실천법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자기 보호라는 말은 그 핵심을 잘 건드린 말 같다. 인정 받기 위해 부풀려서 말하기. 바보 같은 말을 할까 두려워 가만히 있기. 실수를 피하기 위해 아는방법만 택하기. 책임이 두려워 일정을 부풀려서 말하기. 무능력해 보일까 두려워 장애물 숨기기. 자신의 무지가 드러날까 두려워 과장해서 드러내기, 상대를 깎아내리기.
이 행동들의 핵심은 두려움과 자기 보호다. 팀 단위의 익스트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자기 보호를 제어하는 팀단위의 실천법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