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1.
우리가 일하는 목적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 입니다.
따라서 모든 일은 가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우선순위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우선순위는 늘 변화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살피고, 다시 제품을 개선합니다.
이러한 사이클을 통해 우리는 좋은 제품에 가까워져 갑니다.
제품을 만들고 개선하는데에는 어떤 일들이 필요할까요?
부분을 단순히 합하기만 해서는 전체가 탄생하지 않습니다.
기능별로 팀을 분리한다는 것은 언뜻보면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적으로 훌륭한 제품이나 디자인적으로 완벽한 제품, 기획이 정말 훌륭한 제품
이런 것이 정말 좋은 제품일까요?
좋은 제품은 사용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우리는 가치에 맞추어서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는 팀을 조직합니다.
그안에서 누구든 다른 영역의 일들에 피드백을 자유롭게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리턴즈 말고는 영역이 없으니까요!
성과를 자랑해주세요! 아니면 문제를 자랑해도 좋습니다 흐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고, 그것을 왜 했는지,
현재 장애물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
말로 들으면 어려워 보이지만, 우리는 정말 이 모든걸 하루에도 몇번씩 수시로 공유합니다.
내가 하는 작업이 아니라도 의견을 얼마 든지 줄 수 있습니다.
또 장애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해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말하면서 해결법이 생각나기도 하죠.
지식이 공유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바탕 피드백을 하고나서는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돌아보고 더 나은 작업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25분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해요.
올워크 노플레이는 잭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사실 몰입이라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몰입이라는건 그냥 관습대로 하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을지 몰라요.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동료와 시시콜콜이야기를 하고 작업에 대해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