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링크 : 내 유화제작 프로젝트 회고 벨로그
새로운 팀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는 선물하기와 롤링페이퍼를 섞어서 여러명이 한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느낌의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기존의 롤링페이퍼 사이트나 선물하기 사이트와의 차이점을 명확히하여야 경쟁력이 생길 것으로 예정된다.
1차적으로 만든 와이어프레임
다음 주는 프로젝트의 기획을 마무리하고 개발을 시작해야하는 시기이다.
이번에는 좀더 실무에 가까운 체계적인 개발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