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회고를 까먹고 못 썼다.
그리고 이전까진 좋은점, 아쉬운점을 나눠서 썼었는데,
중복이 생기는게 싫어서 느낀점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
JS에서 ajax를 이용해 데이터를 받아서 html 요소를 동적으로 바꿔주는 것을 적용해보고 있는데 재밌다.
구현을 뚝딱뚝딱 빨리 하고 싶다 🐢
클라이밍을 오랜만에 했더니 (당연한거지만) 너무 못해서 아쉬웠다. 다시 이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되려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할 것 같은데 음.. 아마 봄 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해볼 것 같다.
비씨 항상 화이팅입니다 ~~ 회고 주루룩 읽고 가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