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만들어본다. 대학생 때 메모의 중요성을 깨닫고 혼자 끄적끄적 정리하는 것이 전부였다. 다른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공유하는 게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것 같다.😥하지만 첫 회사에 입사해서 작업한 내용들을 노션에 정리하고, 팀원들과 스터디한 내용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