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라우드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고, 파이프라인이라는 이해해보고 싶었다.그래서 여러가지 글들을 보니 플랫폼 사용방법에 대해서 정보가 집중되어 있었다. 나는 가능하다면 원론적인 내용도 확인해보고 싶었다.때문에 선택한 방법은 베어메탈부터 직접 구성하는 것이였다. 플랫폼
클러스터를 셋팅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NAME="Ubuntu"VERSION_ID="22.04"VERSION="22.04.1 LTS (Jammy Jellyfish)"VERSION_CODENAME=jammyID_LIKE=debian Get Ubuntu Server | Do
구성한 파이프라인에 대해 설명한다. GitLab CI/CD 파이프라인에서 사용, GitLab 서버와 연결되어 파이프라인의 작업을 실행합니다.여기선 docker registry 역할만 수행합니다. 카니코를 처음 접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보통 컨테이너하면 도커를 많이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 이를 서비스하기 위해서 어떻게 네트워크 구조를 잡았는지 설명합니다. 우선 외부에서 트래픽이 들어오는 경로를 확인해보겠습니다. HDCP를 임시로 → x.x.x999 로 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x.x.x.999:80 → 192.168.0.11:80
구성한 파이프라인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아주 간단한 project로 테스트를 진행한다demo-chart.gitlab.ci-yamlDockerfile\[Kaniko] Gitlab CI를 위해 Docker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빌드 툴kaniko 참고한 내용입니다.
이번 파이프라인 포스팅의 내용들은 개인 공부를 위해 작업했던 내용입니다. 만약 이걸 서비스이 적용한다면 ?! → 예상컨대 수정해야할 부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네트워트, ingress의 네임스페이스, 등등 지금도 찾고 있긴 하지만 제품레벨의 환경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