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uturelearn.com/info/blog/atomic-design-molecules-organisms 글을 정리함
참고 : {분자(molecules), 유기체(oranisms), 도우미(helper), 독립형(standalone)}
아토믹 디자인은 나름 잘 작동됨.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해를 구축, 모듈식 시스템을 전환하여 디자인 언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됨
하지만 몇몇 개념은 약간 혼동됬음. 특히 분자와 유기체의 차이가 안개속에 있었음
그러나 차이점이 무엇인지 공통된 이해가 없어서, 오랜시간 토론을 했다. 결국 워크샵을 진행하여 엘레먼트를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결정.
결국 워크샵은 성공적으로 해결됨, 다양한 방식으로 모듈을 분류하고 궁극적으로 모듈을을 다른 그룹들로 분리했다.
어떤 모듈들은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어떤 모듈은 다른 모듈의 일부로만 작동할 수 있었다.
첫 번째 그룹의 요소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것들을 헬퍼라고 했다.
두 번째 그룹의 요소는 더 독립적이다. 이것들을 스탠드얼론이라고 했다.
헬퍼는 그 자체로 이해될 수 없다. 분자는 일반적으로 도우미이다.
자체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자체 포함된 컨텐츠 및 기능 단위로 볼 수 있다.
내용과 맥락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분류하기 어려운 모듈들이 있다.
마치 유기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사용될 수 없다. 정확히 무엇을 공유하고 있으며, 어떤 코스가 2일 후에 시작되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내용을 변경하고 더 의미있는 제목을 부여했으며 강의 제목을 참조했다고 상상해보라
1년 동안 아토믹 디자인 작업을 한 후에도 어떻게 분류해야하는지에 대한 팀의 이해가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괜찮다. 모든 분류는 완벽하지 않고 임의적이다. "올바른"정리 방법 따윈 없다.
배운 한 가지 원칙은, 속한 그룹을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른에 전체 팀을 참여시키는 방법이 아닌, 새로운 모듈을 도입한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궁극적으로 그것이 분자인지 유기체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팀원들의 반대근거와 이의가 없는 한 결정을 하면 된다.
아토믹의 복잡성을 생갈할 때, 분자를 헬퍼로 유기체를 스탠드얼론으로 보는게 도움이 된다. 요소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다음 질문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