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kDVGYp5dhg&list=PLgXGHBqgT2TvpJ_p9L_yZKPifgdBOzdVH&index=163 영상을 보며 정리하였습니다.
Transport Layer
- End Point간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
- 신뢰성 : 데이터를 순차적, 안정적인 전달
- 전송 : 포트 번호에 해당하는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전달
전송 계층이 없다면?
- 데이터의 순차 전송이 원활하지 않게된다.
- 흐름에 문제가 생긴다. 송수신자 간의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
- 혼잡문제 :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 속도
이처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TCP
- 신뢰성 있는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토콜
- 특징 Connection 연결(3 way-handshake) 양방향 통신
- 데이터 순차 전송을 보장
- 흐름제어
- 혼잡제어
- 오류감지
TCP 의 문제점
- 전송의 신뢰성은 보장하지만 매번 connection을 연결해서 시간 손실이 발생한다.
- 패킷을 조금만 손실해도 재전송을한다.
UDP
- TCP보다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전송 속도가 일반적으로 빠른 프로토콜
- Connectionless
- Error Detection
- 비교적 데이터의 신뢰성이 중요하지 않을 때 사용(ex 영상 스트리밍)
확실히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차이점을 이해하기에 좋았다. 시간 날때 더 자세히 검색해보고 정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