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디테일 화면에서 튜터의 수업 소개 상세 이미지가 앱에서 깨진다는 cs를 받았다.사이즈가 큰 이미지가 깨진다.이미지 로딩 자체도 느릴 때가 있다.라이브러리 사용, Bitmap Calculate Decoding, etc.. 방법이 있었는데 레거시 코드에서 이미지 로
저희 회사에서는 fragment 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시 다음 코드와 같이 가져옵니다.
현재 회사에서 레거시를 걷어내고 컴포즈로 바꾸는 작업을맡아서 하고 있는데 피그마 스펙에 맞게 개발을 할려고 보면최신 컴포즈를 반영해서 작업해야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가령 이번년도 상반기 세미나에서 컴포즈가 현재 BottomSheet에서 키보드가 나타날 시 가려진다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대부분 초기 스타트업은github을 러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혼자 일할 때는 큰 불편함은 없지만협업을 하면 불편하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부분이 보이고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처음 눈에 띈 부분은 P
앱에서 로그를 넣는것은 개발하면서 특정 값의 검증이나 추적하고 싶을 때잠깐 넣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서비스의 규모가 작으면 앱 로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수 있는데요.그런데 서비스의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으면 어떨까요?앱을 통해
동료 분께서 리포팅을 해주셨는데프로필 수정 시에 날짜가 간혈적으로 다르게 셋팅 되어 있다는 제보였습니다.상황을 들어보니 시간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 같아의심가는 상황으로 재현을 해보니 성공 했습니다.2024년 1월 1일 생일 > 프로필 수정 > 🐛 2023년 12월
코틀린 2.0 이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더 안정화되고더 똑똑해졌는데요. (Type checks and casts)저는 근데 안드로이드 개발하는 입장에서Explicit Backing Field를 사용하고 싶어서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게 됐습니다.안드로이드에서는 ViewMode
현재 저희 앱의 개발 환경은 멀티 모듈을 적용하고 있지만초기 단계이고 groovy 문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앱이 아직 크지 않아서 제가 입사하면서 컴포즈를 도입하고도입과 동시에 멀티모듈로 분리하였는데요.시간이 지나면서 레거시 코드(xml, databinding, ada
🗺️ 지도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 회사에서 이번에 ✌🏻지도 기반✌🏻의 반려견 유실 및 커뮤니티를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현재 저희 앱에 상황은 바텀네비게이션, 마이페이지, 카메라 화면을 제외한 화면은 모두 컴포즈로 전환이 완료된 상태이고 바텀 네비게이
웹에서는 url 를 통해 원하는 페이지로 연결되게 가능한데모바일이 발전되면서 앱에서도 이러한 필요 사항이 생겼고이에 딥링크라는 모바일 앱 내부의 특정 화면이나 기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cheme URI를 이용한 딥링크Scheme URI는 딥
🤔 만들게 된 계기 단순히 API를 호출하고 화면에 데이터를 표시하는 작업을 할 때 ViewModel을 만들고 API를 호출해서 받아온 데이터를 Screen에서 관찰하는 이 과정이 간단한 화면을 만드는 데 정말 적합한 구조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