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82일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4월 27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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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Deeper

오늘은 어제에 있어 Memory Network에 대해서 공부하는 날이다. 오전에는 렉처, 오후에는 프로젝트였다. 어제의 노드를 참고하면서 코드 구현을 살펴 보았다. 모르는 문법은 구글링을 하고, 코드 한줄씩 이해하면서 보았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나중에는 변수가 어디서 나왔는지 혼동되어서 다시 위를 찾아봐야 했고,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봐야 했다. 매번 이런 식인 것 같다. 한줄 한줄 보다 보면 전체가 안 보이고, 전체를 보려고 하면 세세한 부분이 안 보인다.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가끔은 불안해진다. 공부를 하는데도 머리 속에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심도 든다.

  • 해커톤 발표

오후 1시에 기업 과제 발표와 해커톤 2차에서 선정된 개인 프로젝트 주제가 발표되었다. CV쪽 주제가 많았고, NLP는 챗봇, 추천 시스템, 감성 분석 등이 있었다. 선정된 계획서는 모두 아이디어가 좋고 계획이 구체적이며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어떤 주제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가 O님의 주제를 선택했다. 이전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고, 팀원 모집에도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CV와 NLP 모두를 다루고 있어서 해야할 공부가 많고, 아는 것이 없어서 걱정이 되지만 팀장님을 따라가다 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수업을 마치고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 TF-IDF 행렬에서 중복되는 단어를 제거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못 찾겠다. 2차원 배열이고, 21개의 리스트에서 공통된 것을 뽑아야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 잡겠다. 처음부터 이 부분을 고민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어서 알고리즘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이제는 남의 코드를 이해하고 갖다 쓰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도 코드를 짤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 그래서 알고리즘 공부 방법을 어제 찾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면 된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지금은 코딩 마스터 시간에 나오는 숙제도 조금만 어려워지면 제대로 못 풀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고민이 많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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