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96일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5월 18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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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잎 스쿨

오늘은 확률에 대해서 배웠다. 주말에 예습했을 때는 수열, 조합이 범위였지만 어제 범위가 바뀐 것 같다. 오늘 본 동영상은 어려운 부분은 아니었다. 확률의 기본적인 내용이어서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확률은 생각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실제로 문제를 풀게 되면 어려운 부분이다. 이론은 쉽고 왜 문제풀이는 어려운 건지.

해커톤

오후에는 해커톤 시간이었다. 그러나 나는 2시에 있을 면접 때문에 어제부터 해커톤에 집중하지 못했다. 어제 퍼실님과 담임쌤께서 함께 해 주신 면접 준비를 통해 부족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나름대로 하기는 했다.

2시에 본 면접에서는 생각했던 질문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일반적인 질문에서는 다행히 답하기 곤란했던 것은 많이 없었다. 하지만 기술적인 질문에서는 답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특히 아쉬웠던 것은 배웠던 것인데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 것이다. 차분히 대답했으면 되었을 질문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답한 것도 틀린 것도 있고 끝까지 시도하려고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번 면접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은 차치하고라도 일에 대한 열정을 더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목표가 있는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려고 하는가? 이런 것들이 나에게 많이 부족해 보이는 것 같다.

5시에는 팀별 모임이 잠시 있었다. 나는 면접 때문에 준비를 못 해서 참석만 했다.

취업 세미나

6시부터 8시까지 취업 세미나가 열렸다. 싹에서 주최하는 것이었고, 싹에 계셨던 취업 컨설턴트 분이 자기 분석, 기업 분석, 직무 분석을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끔 깨닫는다.

자연어 작당모의

오늘은 자연어 작당모의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8주가 지나갔다. 함께 했기에 밑시딥 2권을 끝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괜히 시작했나 싶었는데, 끝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았다. 공부와 관련된 스터디가 모두 끝나니 아이펠도 이제 마무리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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