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넷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1월 1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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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2

오늘은 Git, GitHub, 그리고 마크다운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 역시 조별로 구글 밋에 모여서 공부했다. 오늘은 잠시 조원들과 어제 수업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금세 다시 조용해졌지만. 그래도 질문을 하면 조원들이 답을 바로 해주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친해질 수 있기를.

GitHub에 Git을 push하는 부분에서 막혔다. 자꾸 에러 메시지가 뜬다. 조원들에게 질문을 하니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한다. 다시 디렉토리를 만들고 README.md 파일을 만들어서 해보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commit이 안 되었다. 명령을 제대로 수행했다는 메시지는 뜨지만 README.md를 cat으로 읽으면 수정이 안 된다. 나중에는 에러 메시지까지 떴다. 한참을 붙잡고 있다가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마크다운으로 넘어갔다. 마크다운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금방 끝냈다.

그러나 GitHub은 여전히 안 되어서 질의 응답 시간에 퍼실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화면 공유를 하고 시키는 대로 했더니 되어서 잘 넘어갔는데 수업이 끝난 후 복습할 때 다시 해 보니 안 된다. 구글링을 하니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 답이 나온다. Git과 GitHub 연동도 끊어보고 디렉토리와 파일도 다시 만들었는데도 안 된다. 이유가 뭘까? 결국 새벽 4시까지 하다가 잠이 들었다.

글쓰기

오후에는 글쓰기 시간이다. OT시간에 NVIDIA 설치 문제 때문에 못 했던 블로그 플랫폼의 종류와 장단점 등을 들었다. 네이버, 티스토리, 벨로그, 미디엄, 깃허브, 노션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었다.

사실 아이펠에 들어오면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 잊고 있었다. 감사하게도 수업 시간에 블로그를 쓰라고 하니 잘 되었다 싶었다.

원래는 애드센스로 천원이라도 벌어볼까 싶어서 티스토리에 만들려고 했는데 퍼실님이 벨로그를 설명해 주면서 벨로그는 마크다운을 쓸 수 있다고 하여 벨로그를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벨로그가 자신을 '개발자들을 위한 블로그'라고 소개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벨로그는 처음이지만 생각보다 관리가 어렵지는 않다. 네이버처럼 통계 같은 서비스는 없지만 구성이 깔끔한 게 마음에 든다. 마크다운도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 그림 정렬이나 표를 그리는 것 등에 대해서는 좀 더 공부해 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마크다운과 HTML 문법을 틈틈히 공부하여 조금 더 멋있는 블로그로 만들어 봐야지.

수업이 끝나고 '댓글남겨줘'에 글을 남겨준 동기들의 블로그를 둘러보았다. 다들 정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하는지 입이 떡 벌어졌다. 동기들에 비하면 내 블로그는.. 🥺

나는 동기들처럼 블로그를 잘 할 자신이 없다. 퍼실님은 블로그를 통해 취업을 한 사람들도 있다고 하였지만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까지는 못 할 것 같다. 그냥 매일 배운 내용을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매일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 어려웠던 점을 적고, 필요한 정보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저장하는 용도로 쓰는 것으로 만족한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블로그를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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