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어폰이 도착했다. 고급스러운 포장과 내용물이 마음에 든다. 의자는 내일 도착한다고 문자가 왔다. 일찍 도착해서 기쁘다.
오늘 배운 것은 운영체제, 터미널, 리눅스 명령어. 퀴즈도 1개뿐이고(답도 아주 간단했다.) 대부분 익숙한 내용이라 쉽게 끝냈다. 다만 리눅스 명령어를 정리하는 것이 시간이 걸렸다. 명령어와 간단한 설명만 써놓아서 어떤 옵션을 쳐야 하는지 등에 대해 정리를 따로 해야 할 것 같다.
조별 모임도 없고 아는 내용도 없어서 걱정을 조금 했지만, 막상 스터디하고 나니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발표를 다른 분이 하셔서 그랬던 것 같다. 책이 너무 어려웠는데,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었나 보다. 책을 바꾸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수업 방식도 변경이 있을 것 같다.
열심히 달리다가 갑자기 쉬는 시간이 조금 생기니 맥이 풀린다. 정리해야 하는데, 하기가 너무 싫다.
다음 주 화요일은 노트북을 받으러 대전에 가야 한다. 지정된 시간에 가고 싶지만, SRT 시간이 애매해서 일찍 갔다 오기로 했다.
오늘은 노드 정리하고, CS231n 강의 추가 정리, 알고리즘 배운 것 정리 및 복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