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열세번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1월 14일

[일기]

목록 보기
14/105

Exploration 4

어제는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쉬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낮에는 피곤하지 않았다. 다른 조원들은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오늘의 노드는 어려웠다. 노드의 내용은 감성분석. 프로젝트 내용은 네이버 영화 리뷰 감성분석하기. 자연어 처리에 대한 내용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코드도 어렵게 쓰여진 데다가 설명도 많이 부족했다. 패키지가 안 깔려서 슬랙에 공지가 여러 번 올라왔고, 다른 날과 다르게 프로젝트를 5시 반까지 반도 못 끝냈다.

점심밥은 배가 고프지 않아서 먹지 않았다. 대신 점심 시간에 의자가 와서 조립을 하느라 시간이 다 갔다. 볼트를 조이는 게 조금 힘들었고 중간에 잘못 끼는 바람에 고생을 했다. 제대로 넣고 보니 무척 쉽게 조립할 수 있었다. 의자에 앉아보니 '역시~'라는 말이 나왔다. 의자가 매우 편했다. 진작에 살 걸 그랬다.

수업이 끝나고 조원 중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분이 감사하게도 대전역까지 가는 교통편을 알아봐 주셨다. 랩탑을 일찍 받는다면 그렇게 가봐야 겠다. 안 되면 택시를 또 타야하는데, 대전정보문화진흥원이 워낙 외져서 택시가 잘 다닐지 모르겠다. SRT 시간표가 애매해서 적당한 시간에 예약하기가 힘들다.

저녁을 먹고 잠시 쉬었다. 친구가 연락이 와서 얘기를 하다가 10시에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3가지 이상의 모델을 만들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막혔다. 퇴실 직전에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나머지 하나가 LSTM이라고 하였는데, 그게 RNN과 같은 거였다. 노드에는 globalMaxPooling()과 1-D CNN+RNN을 해보라고 나왔지만 해보니 자꾸 에러가 났다.

오늘은 이만 하고 자야할 것 같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