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히 푹 쉰다고 쉰 것 같은데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티다가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수업에 들어갔다. 온라인 강의라서 이런 점은 좋은 것 같다.
오전에는 파이썬에 관해 공부했다. 무크에서는 한 학기(12주)에 배웠던 내용인데, Node에서는 오전 안에 끝내야 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다. 다만 몇 군데가 까다로워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함수와 변수' 마지막 부분이나 고정소수점/부동소수점 부분이 어려웠다. 그래도 혼자서 차근차근히 해보니 조금 알 것 같다.
오후에는 풀잎스쿨 시간이다. 사실 이 시간이 제일 긴장이 된다. 지난 CS231n 2강을 들으면서 힘들었기 때문인가. 어제 미리 예습했는데도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다. 다행히 오늘 강의는 Loss function까지만 했다. Optimization까지 했으면 과부하 되었을 것이다.
오늘은 퍼실님이 2강 리뷰를 해주셨지만 다음 주부터는 조별로 발표하기로 했다. 같은 조원분들이 다들 설명도 잘하시고 아는 것도 많은 것 같아서 안심된다.
저녁에는 노드 복습을 끝내고, 가능하면 CS231n 3강까지 복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