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인강 5주차
장고 강의는 또 새로운 강사님이 진행하신다.
강사님 성함은 이상현
스타트업 AD-TECH MADUP의 백앤드 엔지니어라고 하신다.
강사님의 회사 포지션 기술스택
이 강의의 목표는
1.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 것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2. 작동원리를 들으면 머릿속에 코드가 펼쳐질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 길러주기
실시할 프로젝트로는 인터넷을 하다보면 bitly 단축 URL을 자주 보는데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실습해본다고 한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외에 백오피스 만들기, 쇼핑몰 구축 등을 해본다고 한다.
일단 왜 장고를 배워야하는지 알려주셨다.
위 자료는 2020년 말에 재프린이라는 IDE를 만드는 회사에서 조사한 결과인데 플라스크가 1위 2위는 장고이다. 의아한게 왜 노드JS는 없는지 모르겠다.
노마드코더가 장고랑 노드를 비교해준 영상이 있는데 장고는 CRUD에 특화되어 있고 노드는 실시간 서비스에 강력하다고 한다. 그리고 장고는 모든 기능이 있는 박스 상태에서 필요한 조건에 맞게 빼는 개념이고 노드는 필요한 것들을 처음 부터 만드는 개념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초보에게는 장고가 적합할 것 같다. 그렇지만 적은 기능이라면 노드가 또 나을 것 같다. 기능이 많은 것을 만든다고 하면 장고가 나을 것 같기 때문이다.
자바스크립트 2015 ES6처럼 파이썬에는 PEP8이라는게 있다고 한다. 이건 자바스크립트는 공식적이지만 이건 약간 관례 같은 건데 규칙을 정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협업 같은 걸 할 때 일정한 규칙이 있어야 서로의 코드를 쉽게 이해하고 협업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EP8 코딩 컨벤션(코딩 관례:절대 규칙은 아님)
여러 사람이 같이 코딩을 해도 모두 읽기 편한 코드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예로 10명이 코드를 써도 1~2명이 쓴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하지만 각자의 파트너와 회사의 규칙이 더 우선되어야한다고 함.
그리고 장고에서는 문자열 119자 추천, DocSting는 72자를 추천한다.
이렇게 장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장고 설치까지 진행을 했는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강사님이랑 코드가 잘 안맞는 것 같아서 내용은 기대가 되는데 살짝 지루할 것 같다.
(죄송합니다. 강사님...)
끝으로 최신 버전 인기 순위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파이썬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