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와 위코드에서 진행하는 온보드 프로그앰 2주차가 지났습니다.
2주간의 진행해보며 느낀점은
처음 진행해보는 온라인 팀과제로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오프라인으로 할 경우와 온라인으로 할 경우에 우선 수시로 의견에 대한 공유과 현재 진행되는 사항에 대한 공유가 굉장히 어렵고, 이슈가 발생할 경우 이슈사항에 대한 공유가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2주차에 진행되었던 3차과제의 경우 8명이 5일의 시간으로 진행되게 되었고 8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진행되다 보니 필수로 구현해야하는 사항들을 나누어 진행하다보니 페이지 자체도 겹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첫 회의시간에는 필수요청사항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각 구현사항에 대해서 역할 분담을 진행했습니다.
- 초기 필수구현 사항을 보고 정리한 프로젝트 기획
- 합의한 초기 컨벤션
제일 처음 회의에서는 위에서 처럼 공통적인 사항들과 회의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데이터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정했고
회의시간은 오전 10시에 고정적으로 진행, 데이터는 파이어베이스를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의도 점점 많이 진행해야했고 이슈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회의때 진행된 내용의 정리가 필요했고
그렇게 쌓인 회의록들 .... 😄😄😄
- 진행사항은 깃헙 이슈로
그리고 필수 구현을 진행하며 어느정도 구현이 되었을때
추가적으로 추가구현도 진행 👍👍👍
파이어베이스로 배포하여 전체적으로 문제사항도 체크하여 추가적인 수정도
진행했습니다. 👍👍👍
- 완성된 로그인 페이지
확실히 오프라인에 비해 온라인은 너무 힘들고 공유도 어려웠지만 오히려 이렇게 처음부터 진행해보니
진행 전 👉 "다 같이 모여서 진행해야할거 같은데... 못할거 같은데..."
진행 후 👉 "구글 밋, 깃헙, 슬랙 좋아 😄😄😄 온라인도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