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젝트 끝나고 다짐했던 운동을 오늘 처음 시작했다.
3Km를 7.1km/h의 속력으로 달리고, 땀이 흠뻑 나니 개운하고 뿌듯했다.
턱걸이, 행잉 레그 레이즈, 푸쉬업도 돌아가며 했다.
샤워를 하고 몸무게를 재보니 88.3kg.
확실히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지고 있다.
느껴진다.
앞으로도 체력관리 잘해나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