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에서 제공하는 Profiler를 통해 성능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그동안 시간을 들여 만든 Object Pool을 테스트 하기 위해 Profiler로 분석해보았다.
따로 과대하게 설정을 해두진 않고, 평범하게 실행했을 때를 분석했다.
15FPS 까지 성능 저하가 된 부분의 사진이다.
해당 타임라인의 하이어라키를 보면 아래와 같다.
가비지 컬렉터인 GC Alloc
에서 103.0KB가 소요된 것이 보인다.
그럼 ObjectPool이 적용 된 이후의 상황을 보자.
GC가 1.1KB까지 줄어든 게 보인다.
Instantiate나 Destroy에서 사용되는 요소가
이제는 OnEnable()에서 사용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