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NCHER #1] 합류 및 준비

KimGwangmin·2026년 10월 26일

[프로젝트] Gam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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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8주 간의 계획

로드맵

  • 1~4주차에는 강의와 개발을 병행한다.
  • 6주차 안에 STOVE 심사 신청을 한다.
    • 즉, 그 전에 게임 개발은 마무리해야 한다.
  • 1주차에는 기획을 확정한다. 무엇을 만들지, 무엇을 쳐낼지 정해야 한다.
  • 2주차부터는 빌드 검증을 한다. 에디터 상에서만이 아니라, 매주 빌드된 앱으로도 테스트해본다.
  • 7주차와 8주차에는 심사 대응 및 포트폴리오 정리를 한다.
  • Top 3 작품은 스팀 출시비가 지원된다.
    • 워낙 참여자가 많고, 기존 프로젝트로 이어가는 경우도 보여서 새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내가 Top 3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 다만, 기왕 STOVE 심사까지 받는 거, 사비로라도 출시는 해보고 싶다.

과정 기록

  • 매일 TIL: 총 56개
    • 주말에도 빠짐없이 작성하는 것이 권장된다.
    • 단기심화 부트캠프 때는 솔직히 TIL을 꾸준히 작성하지 못했다.
    • 이번에는 형식이나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짧게라도 그날 한 일을 남기려고 한다.
  • 주간 기록: 8개
    • 한 주를 정리하며 발견한 문제, 계획 대비 실적, 바뀐 결정 등을 정리한다.

사업자등록

비상주사무실 계약

  • 나는 본가에서 지내고 있고, 전세라서 거주지로 사업자등록을 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정확히는 전세 거주지를 사용하려면 집주인과 부모님, 나 삼자합의가 되어야 하는 모양이다.
  • 런쳐에서 6개월 분 비상주사무실 임대료를 지원해주기에, 이걸 사용하기로 했다.
    • 비상주사무실은 말 그대로 상주하지 않고 사업장 주소지만 빌리는 형태이다.
  • 세이브오피스라는 곳과 계약했다. 위치는 남양주이다. 사실 런처 매니저 분들께서 다 준비해주셔서, 내가 한 일은 신분증 사본 전송 및 계약서 서명 뿐이었다.

사업자등록 신청

  • 게임제작(배급)업 등록증 혹은 사업계획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 게임배급업 등록을 위해서 사업계획서가 필요하다. 사업자등록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건 게임배급업 등록을 하기 전 사업자등록부터 신청할 경우 대체해서 제출하는 느낌인 것 같다.
  • 다만, 나는 아직 무슨 게임을 만들지 결정하지 못했다.
  • 내일 사업계획서 작성과 함께 사업자등록 신청을 진행하려고 한다.

무슨 게임을 만들까

  • 3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을 갖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
  • 단기심화 부트캠프에선, 솔직히 6인 팀 구성치고 너무 작은 게임을 목표로 잡았다.
  • 내 기준에선, 개발력보다 기획력이 병목이다.
    • 실험적인 시도는 짧은 데드라인 내에 확실한 재미와 분량을 뽑아낸다는 보장이 없다.
    •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야 하는 구조는, 1주차에 확실한 기획을 잡기가 어렵다.
    • 코어 루프는 반복, 그 안에서 요소가 더해지면서 여러 상황이 조합될 수 있는 구조가 좋을 것 같다.
    • 대표적인 장르가 로그라이트, 인크리멘탈이다.
    • 반복되는 플레이 루프 속에서 전자는 매 판 달라지는 조합으로, 후자는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플레이타임을 확보한다.
    • 다만, 요즘 내 프로젝트가 인크리멘탈 장르로만 치중되는 것 같아 걱정이다.
      • 직전 단기심화 부트캠프의 경우, 기존 인크리멘탈 게임 하나를 잡고 비주얼부터 플레이 방식까지 전부 배껴서 만들었다.
      • 동아리 프로젝트(나 + 아트 팀원 2인 개발)에서도 인크리멘탈 장르 게임을 개발 중이다.
      • 이것까지 인크리멘탈로 만들어버리면, 너무 똑같은 프로젝트들만 생겨버린다.
  • 우선은 핀볼, 도박을 컨셉으로 한 로그라이트 게임을 구상 중이다. 어쩌면 여기에도 인크리멘탈 요소가 가미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 오버 개념이 있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 방식이 될 것 같다.
    • 다만, 이 기획은 PC 플랫폼보단 모바일에 더 적절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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