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가 대고 싶다. 주변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들이 너무 명확하다. 그리고 조금 피곤해지는 길을 골랐지만, 나름 학습 효율은 많이 증가한거 같다.
점점 알아가야 할 내용이 많아지면서 블로그에 정리해야 하는 내용도 많아졌다. 심화 내용들은 건너뛰게 되고, 최소한의 내용만 정리해가는 명목으로 하는 느낌. 정리하던 TIL도 밀리게 되니 일부 내용정리 하는 걸로 만족하게 된다.
배우는 양이 많아지면서 일부 밀리는 것이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하지만, 중간에 시간이 짬짬이 나는데도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핑계 댈 수 없는 사실이다.
잘한 점
못한 점
1순위
2순위
3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