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부분을 모두 구현했다면, 개인적으로 추가로 구현해보고 싶은 사항
큰 하나의 이미지를 필요할 때마다 잘라서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것. 이미지를 가져와 사용하는 것도 통신이 필요하다. 작은 이미지도 계속해서 가져오게 되면 깜박거리게 된다. image sprite을 사용하면 브라우저가 이미지를 캐시하여 사용한다.
혼자 프로젝트를 위한 이미지를 찾을 때 스프라이트이미지를 보고 하나하나 포토샵으로 잘라쓰는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이런 방법을 쓴다니! 정말 처음 알았고 신기하다.
사용할 컨벤션에 대해 정리하고, 해당 내용들을 찾아보며 최대한 지키면서 코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