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remote : 원격 저장소 변경하기
오픈 소스는 fork해온 레퍼지토리에 그대로 커밋해 작업한다. 작업 내용은 PR승인을 받지 않는 이상 원본에 반영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의 변경 히스토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파일의 변경 사항 추적누가 언제 무엇을 수정 했는지특정시점/버전으로 이동협력 개발 서포트Git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소프트웨어(코드 작업물)과 그 히스토리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보관하고 관리합니다. Git은 파
fatal: not a git repository (or any of the parent directories): .git현재 폴더에 git에 대한 정보를 담은 파일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에러.$ git init 수행후 다시 $ git remote add 명령어 실행
오늘 깃에 대형사고를 한번 쳤다...^^js30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레퍼지토리를 수정하다가 그만 한 개 파일을 전체 레퍼지토리에 덮어썼다. reset과 revert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로컬 저장소에서 리셋이 되어도 최종적으로 커밋을 되돌린 결과가 깃허브에는 반영
github에 push하려다가 유저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떴는데, 입력해도 위와 같이 떴다. 깃허브에서 2021년 중반부터 인증방식을 토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설정해주어야 할게 있었던 것이었다.깃허브 > settings > developer settin
fork해온 오픈소스들로 열심히 작업하고 커밋해도 내 레퍼지토리에는 잔디가 심어지지 않는다....ㅠㅠ fork한 레퍼지토리에 커밋이 반영되기 때문이다.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열중해 하루종일 작업하며 공부해도 내 잔디밭은 빈 칸이 늘어간다는 사실.....ㅠㅠㅠㅠ 그렇다고 잔
지금까지는 내 나름의 규칙으로만 커밋 메세지를 작성해왔다. 아직까지 규모가 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아 무리는 없었지만, 이제는 커밋 메세지를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참고해 항상 유의하면서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제목과 본문을 빈 행으로 구분제목
https://geonlee.tistory.com/190https://gitmoji.dev/
코드 버전관리를 하는 이유 수정할 때마다 파일을 새로 만들면 관리가 힘들다. 언제든 이전 버전의 코드로 되돌아갈 수 있다. 누가 수정했는지 알 수 있다. (git blame) 깃허브? 깃을 사용한 프로젝트들의 저장소 개발자들의 소셜 네트워크 git init git
혼자서 깃허브에 커밋한 경험은 있었지만, 팀으로 협업하면서 어떻게 깃을 사용하는지는 알지 못했다.지금까지 경험한 깃 플로우에 대해 정리해보자.다양한 branch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락으로,Vincent Driessen이 2010년 처음 제안한 브랜치 관리 모델
.env 파일에 깃허브에 올리지 말아야 할 정보들을 담아두었는데, 실수로 gitignore에 .env를 추가하지 않아 깃허브에 파일이 올라갔다.깃허브에 이미 업로드된 파일은 어떻게 삭제할까?원격저장소와 로컬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모두 삭제하기원격 저장소에 있는 파일만
머지는 브랜치를 통합하는 것이다. 병합 시 합쳐진 브랜치의 커밋 메시지가 중복으로 쌓인다.새로운 머지 커밋을 생성한다.base를 재설정한다는 의미로, 브랜치의 base를 옮긴다.branch는 base지점을 가지고 있어 base 에서부터 코드를 수정한다.처음에는 B지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