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리팩토링,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자바독을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이 중 제너릭이 많이 보여서 이 참에 한번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특히 제너릭은 사소하게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여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한번 정리해보았다.
데이터 타입을 일반화하는 것이다.
작성한 클래스가 타입에 얽매이지 않으므로 확장성에 유리하며, 타입 변환을 하지 않고도 로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터페이스에서 제너릭을 지정하고, 우리가 객체로 선언하는 등 구체화하는 시점에서 어떤 타입을 사용할지 정하는 것이다.
제너릭은 참조 변수를 대상으로 사용가능하고, 일반적인 int, double 등의 기본 타입에는 사용 불가능하다.
제너릭 정리 글을 쓴 이유이다.
이게 제너릭에서만 사용하는 유형이라기 보다는, 자바 전체적으로 활용하는 하나의 대표문자이기 때문에 한 번쯤은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
: Type
<K>
: Key
<V>
: Value
<E>
: Element
<N>
: Number
<R>
: Res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