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기여에 도전하면서 느낀 감정을 글로 남깁니다.
나는 프로그래밍 초보자다!
할줄 아는 언어라고는 C언어와 Python 정도지만 최근 자료구조를 공부를 하다가 배운 지식을 공유하고 싶어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찾기 시작했다.
많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Tool 등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 잘 할 수 있는것을 찾고자 노력했고, 그렇게 운명적인 첫만남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