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Jam : 팀을 위한 온라인 협업 화이트보드 + 짧은 회고

2star_·202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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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_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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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어떤 툴을 사용해야 강력하면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지 둘러보다가

FigJam을 발견했다.


FigJam링크


이런 현혹스러운 문그들을 보니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었고 바로 무료 시작하기를 했다. 예전에 Adobe를 사용하며 책편집을 한 기억이 있었는데, 아마 혼자 끙끙대면서 힘들어 했었다.

하지만 FigJam은 간단하게 내가 생각하는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었고 시각적으로 잘 표현을 해 줄 수 있었다.

이렇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좀 더 이해에 도움이 되는 시각자료를 하나 더 만들었고, 만들면서 코드 내부의 이해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다음 프로젝트나 과제에는 이런 툴들에 좀 더 익숙해져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좀 더 다듬어서 표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제 내일이면 팀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데, 2주간 좀 타이트한 감이 있었다. 배움의 깊이가 얕다고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끝에는 힘이 빠져서 의욕이 떨어진 느낌도 들고 그랬다...
발표 잘 마무리하고 회고록을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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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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