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활용 사이트 -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https://www.safetydata.go.kr/disaster-data/view?dataSn=184해당 사이트에서 민방위 대피소 관련 데이터셋을 불러와 활용해 보도록 하자.
재난안전플랫폼에서 API Key를 발급받고 실습을 해봤다. 처음에 response.status_code 오류 400이 떠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다른 분이 홈페이지에 문의글을 작성한 것을 참고하고 servicekey의 k를 대문자로 입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가까운 대피소를 세 곳 찾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카카오맵 API를 활용해보았다. 이번엔 카카오 API를 활용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확인해보자.
비상사태 매뉴얼 챗봇 기능 구현을 팀 프로젝트의 주제로 정했다. GIT-HUB를 통한 협업의 과정은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전에, 협업 방식을 명확히 정하고 가야겠다.
팀 프로젝트 시작 준비를 했다. main 브랜치를 보호할 규칙설정을 하자.
챗봇 프로젝트를 진행 전에 팀원들과 설계 로직을 확실하게 맞추고자 AI tool을 이용해서 설계가능한 로직을 작성해봤다.내가 생각한 내용을 프롬프트화해서 질문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나왔다.거의 정확하게 생각한 것과 같은 로직을 잘 정리해서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이런 식으로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할 수 없다고 나와서 제대로된 답변을 받을 수 없었음.이렇게 langchain에서 제공하는 ConversationBufferMemory을 사용해서 대화를 메모리에
비상 대처 매뉴얼 및 대피소 안내 챗봇의 코드를 짜면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체인을 구성할때와 이들의 호출구조였다. 하나씩 살펴보며 다시 이해하는 시간을 갖자.체인 구조에서 제일 먼저 활용(호출)되는 ModelInvocation class를 살펴보자.먼저 con
Streamlit에서 "가까운 대피소 검색" 버튼을 눌렀을 때, 응답이 바로 출력되지 않고 두 번 눌러야 정상 작동하는 현상이 발생Streamlit의 상태 관리 문제:버튼 클릭 이벤트(st.button)가 클릭 순간에만 True를 반환하고, 이후 상태가 초기화.또한,
기존 Streamlit 코드에서는 페이지가 로드될 때마다 위치 정보(latitude, longitude)를 자동으로 가져오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데이터 입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고, 다른 장소의 대피소 정보나 다른 질문을 해도 불러온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대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어떤 툴을 사용해야 강력하면서,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지 둘러보다가FigJam을 발견했다.FigJam링크이런 현혹스러운 문그들을 보니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었고 바로 무료 시작하기를 했다. 예전에
프로젝트 발표회가 끝이났다. 11월 20일 부터 12월 4일까지 2주간 팀프로젝트가 마무리 됐다.조금 더 매달리고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다.돌아보면 기능적인 부분이나 코드를 보기 쉽게 모듈화 하는 등.. 많은 것들을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