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읽다가 다 읽지 못한 책이다. 어노테이션과 리플렉션을 다루는 법, DSL, 코루틴이 익숙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우연하게 다시 책을 접하게 됐다. 이번에는 꼭 다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