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사용하던 디비 엔진의 구조부터, 쿼리가 느린 이유를 다양한 사례로 알 수 있는 책이었다.데이터베이스 학교 수업을 듣고, 개인 프로젝트를 한두개 해본 사람들이 읽기에는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로 읽었는데, 책이 두껍지 않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을 받은 책이다. 회사 분들과의 어마어마한 실력 차이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성장할 것이다🧑🏻💻
카프카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카프카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었다. 뒷파트의 일부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서 읽지 않았지만, 입문자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었고 이제는 카프카를 다루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NoSQL에 대한 어렴풋한, 정확하지도 않은 생각들을 좀더 명확하게 하고자 선택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객체지향의 시각에서 더욱 코드를 보는 시각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고자 한다
집중이 안 될 때 가볍게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지는 모르겠다
최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분야에서 꽤 유명한 책이다. 이벤트 기반 시스템이 일반적인 배치보다 우월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 책이 과연 선입견을 더욱 단단하게 해줄지, 반대로 선입견을 깨줄지 궁금하다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
코틀린에 빠르게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생겼다. 기존에도 코틀린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디테일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가볍게 읽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동안 읽다 말다를 반복하던 책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단어는 추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코틀린 문법을 익힐 겸 가볍게 읽었다.
읽고 싶거나, 읽을 책들을 정리한 공간읽은 책은 물결처리, 곧 읽을 책은 일정 표기MySQL 퍼포먼스 최적화그림으로 배우는 Http Network BasicGet Your Hands Dirty On Clean Architecture카프카, 데이터 플랫폼의 최강자NoSQ
좀 더 좋은 생산성이 높은 코드를 작성하고자 책을 보며 강의도 듣기로 했다
사두고 뒀다가 시스템 디자인 인터뷰를 경험하면서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되었다.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으면 한다.
좋은 책이다. 많은 변화가 있었던 1년을 마무리하는 책이 됐으면 좋겠다.
이전에 읽은 Get your hands dirty on clean architecture의 번역서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책이 될 듯 하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흔히 말하는 핵심 과목 중 유난히 네트워크에 자신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약점을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중반부부터 나오는 로우 레벨 이야기는 정말 어질어질하다. 한번 읽어서는 절대로 잘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책
cs 이론이 현실의 소프트웨어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해주는 책 중 하나이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라고 생각했으나 후반부는 꽤 어렵다.
언젠가는 읽고 싶었던 책이다.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성숙만을 추구해서는 안될 것이다.
서론을 읽으면서 설렘을 느낀 책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잘은 몰랐던 AWS에 대한 이해를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CS 기초가 있다는 가정 하에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좋을 것이다.
이제는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다소 난이도가 있는 책이지만, 천천히 읽어보고자 한다. 도메인 드리븐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장을 나중에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에릭 에반스의 도메인 주도 설계를 읽기 전에 읽으면 좋다고 해서 읽어보려고 한다. 도대체 DDD가 뭐길래 이렇게 많은 기술 저서에서 언급되는 것일까? DDD에 등장하는 개념의 일부(바운디드 컨텍스트, 애그리게이트)는 현업에도 쓰이고 있다. 호기심과 흥미, 그리고 읽어야
코드의 성능을 고민하다보면 동시성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이때 코드의 가독성, 성능은 모두 중요하고, 그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더욱 공부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쉽지 않은 책임이 읽을수록 느껴지지만 한단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할 것이다.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스프링을 사용하면서 정작 서블릿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됐다. 스프링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평이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꽤 어려웠다.
최근에 나온 책이다. 1편을 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는데 2편의 목차를 보니 더 재미있을 것 같다. 한달 안에 읽을 수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몇달이 걸리든 읽을 것이다
작년 9월에 읽다가 다 읽지 못한 책이다. 어노테이션과 리플렉션을 다루는 법, DSL, 코루틴이 익숙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우연하게 다시 책을 접하게 됐다. 이번에는 꼭 다 읽을 것이다
코드스타일을 한번쯤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책이 그렇듯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