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에 빠르게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생겼다. 기존에도 코틀린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디테일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가볍게 읽지는 않을 생각이다. 다 읽지 못했다.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