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카카오톡 소셜로그인에 대해 공부를 했다.
카카오톡 디벨롭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고르고 어떻게 코드를 짜는지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했는데 카카오톡만 봐도 정말 어지러웠다.
그래도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찰나 이것보다 github action이 우선이라고 나중에 생각이 들어서 저녁부턴 github action을 팠다.
검색을 해도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고 하나하나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는데 시간을 다썼다.... 심지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알아보지도 못했다.
결국 또 무수한 삽질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삽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