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여정 71일차이다.오늘은 실전프로젝트에서 구현하게 될 Web RTC의 서버 종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peer 간의 offer, answer라는 session 정보 signal만을 중계한다. 따라서 처음 WebRTC가 peer간의 정보를 중계할
이번주 (3월 13일 ~ 3월 19일) 실전 프로젝트 진행 중에 피곤함과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항해 99에 들어와서 실전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록 나의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협업에서 안풀리는 과정은 아직까지는 없다. 그렇지만 진행이 될 수록 미래가 막막해져 가는 이유가무
2월 19일 여정 70일차이다.오늘은 실전프로젝트에서 구현하게 될 Web RTC의 이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란 웹 브라우저 환경 및 Android, IOS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한 비디오,
3월 18일 여정 69일차이다.오늘은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에서 컴포넌트 중에 하나인 Profile 컴포넌트를 수정하고 리덕스 모듈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벡엔드에서 만들어놓은 API를 통하여 프로필의 정보를 받아오고 리덕스 thunk와 리덕스 state managem
3월 17일 여정 68일차이다.오늘은 redux thunk 모듈 생성과 로컬 스토리지에서 생기는 오류들에 대해서 해결하였다. 날이 갈수록 무엇인가 진전은 있지만 사실 주요 기능인 web socket과 web RTC를 이론만 공부만했지 구현된 것이 없기에 너무 걱정이 된
3월 16일 여정 67일차이다.오늘은 로그인 페이지 css 작업을 위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css작업 후에 라디오 만들기 페이지 만들고 이후 컴포넌트 분리 작업을 하였다. 분리 작업은 매우 어려웠다. 라디오 만들기 페이지에 기능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따로
오늘은 본격적으로 css작업에 들어갔다.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다. 디자이너가 와이어 프레임 작업을 마쳤기 때문이다. 와이어 프레임을 짜면서 모두가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디자이너와 가장 많이 소통하게 될 개발자는 프론트엔드이지만 기능 부분이
3월 16일 여정 65일차이다. 오늘은 API 통신 부분에 전반적으로 모듈화 작업을 하였다. Axios와 redux thunk를 사용하는 만큼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을 class로 만들어 따로 api 폴더에 빼놓았다. 또한 axios로 통신할때, 항상 toke
3월 13일 여정 64일차이다.오늘은 전반적인 프론트엔드 밑작업을 하였다. 필요한 폴더와 파일을 만들고 기본적인 라이브러리와 style을 세팅해놓았다. 아직 api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이상의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판다했다.이후에 sockJS에 대해 공부를
이번주(3월 6일~ 3월 12일) 클론 코딩부터 실전 프로젝트의 시작까지 너무 바쁘다.1\. 깃 컨벤션, 팀으로 작업할때 서로간의 약속이다. 스크롤의 마지막을 ref로 지정해준다. 백엔드에서 API 주소를 설정, 원하는 만큼 fetch를 하게 해준다. useEffect
3월 12일 여정 63일차이다.어제 하지 못한 디자인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쉬는 날 없이 디자이너가 와서 작업을 해나갔다. 나 역시 오전에 socket.io와 WebRTC를 공부하였다. 사실 socket.io는 너무 자료가 많았다. 덕분에 쉽게
3월 11일 여정 62일차이다.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난생 처음이었다. 평소에는 접하지 못했던 광경과 언어들 때문에 모든게 낮설었다. 디자이너가 하는 것들이 곧 프론트엔드와 직결된다는 것에서 두렵기도 했다. 왜냐하면 프론트엔드 인원은 2명밖에 없었기 때문이다.너무 많은 양
3월 10일 여정 61일차이다.기나긴 준비를 끝으로 실전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이제는 실전이다. 마지막 그동안 연습한 것들을 토대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다. 기간은 6주이다. 기간이 긴 만큼 스코프도 크고 또한 들어가는 기능들도 많아질 것이다. 다만 나의 걱정이 현실로
3월 9일 여정 60일차이다.json-server란, 아주 간단한 DB와 API 서버를 생성해주는 패키지 이다. 우리가 json-server를 사용하는 이유는 Backend(이하 BE)에서 실제 DB와 API Server가 구축될 때까지 Frontend(이하 FE) 개
3월 8일 여정 59일차이다.웹사이트 클론코딩 주차가 끝이 났다. 프론트엔드 인원 3명이서(물론 백엔드도 있다.) 한 웹페이지를 최대한 똑같이 클론 코딩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일단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이전의 미니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스코프를 좁게 잡는 대신에 코드
3월 7일 여정 58일차이다.오늘의 클론코딩때 적용했던 무한 스크롤에 대해 간단하게 코드 리뷰 하려고 한다.스크롤의 마지막에 ref로 지정해주어야 한다.백엔드에서 API 주소를 설정하여 페이지를 원하는 만큼 fetch를 하게끔 해준다.useEffect를 사용하여 페이지
3월 8일 여정 57일차이다.오늘은 깃 컨벤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고자 한다.Feat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경우Fix 에러를 수정한 경우Design CSS 등 UI 디자인을 변경한 경우BREAKING CHANGE 중대한 API를 변경한 경우HOTFIX 급하게 치명적인
이번주(2월 27일 ~ 3월 5일)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프로젝트를 만들고 서로 협업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1\. 리엑트 쿼리를 사용하면서 staleTime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staleTime은 리엑트 쿼리가 캐싱한 데이터가 stale하다고 판단해 서버에서 데이
3월 5일 여정 56일차이다.Fetch라는 것은 ES6부터 도입된 Javascript 내장 라이브러리이다. Promise 기반 비동기 통신 라이브러리이다. axios처럼 데이터를 다루기 쉽고, 내장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및 import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