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사진을 보면 나뭇가지가 쭉쭉 뻗어있는걸 볼 수 있다.
branch를 배우면 이미지처럼 나뭇가지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저런 이미지에서 이름을 따온것 같다.
branch는 여러 개발자들이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현재 내 branch의 위치를 알아보고 싶을때
$ git branch
다른 branch로 옮기고 이동하고 싶을때
switch가 뭔가 더 직관적이라 이게 편할듯 싶다.
$ git checkout [브랜치 이름]
$ git switch [브랜치 이름]
새로운 branch를 생성시키면서, 이 새로운 branch로 작업공간을 이동하고 싶을때!
(2가지 명령어를 합친 옵션이다)
$ git checkout -b [브랜치 이름]
예를들어 원본을 base로 하는 다른 branch를 만들고 싶을때
첫번째. base로 하고싶은 branch로 작업공간을 옮긴다.
두번째. branch를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