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 같은 경우에는 내가 기존에 작성했던 스키마는 필요없는 Foreign Key가 많이 들어가서 팀원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 한 번 컴팩트하게 다듬을 수 있었다.
firstProject진행 당시 SR의 중요성을 다들 느껴서 그런지 finalProject에서는 SR에 할애한 시간이 많지만 그런만큼 크리티컬한 오류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래 스키마는 처음작성했던 복잡한 스키마이다.
아래스키마는 주신 의견들을 취합해서 컴팩트하게 구성한 새로운 스키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처음에 비하면 훨씬 컴팩트해진것이 보여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생각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