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코딩인데. 한번도 코딩이 뭔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정체성이 모호하고 꾸준한 업뎃도 하지 않았던 벨로그. TIL이라고는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그래서, 이제부터 정의한다!!
하루에 한 편씩 분석에 관한 글 읽기. 최신 트렌드를 읽고,감각을 기르기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세 줄 요약해보기. 실천해보자.
10만원짜리 신발보다 10만원짜리 키보드에 더 큰 행복을 느끼다.새 것과 가격차이가 막 크지는 않지만, 5만원 정도.판매자 분이 바꾼 키캡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사용도 일주일 이하라고 해서 바로 쿨거래!너무 마음에 든다. 행복해!다만 스프링 튕기는 소리가 뭔지 알게 되
깃헙에서 기본 브랜치 명이었던 'Master'를 'Main'으로 바꿨다.Black lives matter 운동 이후,주종관계를 뜻하는 단어인 마스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프로그래밍의 세계에도 이런 철학이 있어서 좋다.
그렇다. 깃은 아직까지는 기본 브랜치명이 '마스터'다. 깃 배쉬에서 본래 사용하던 레포와 연결했더니, master 브랜치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버렸다.
자신이 데이터분석 업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귀찮은 걸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