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막 디자인패턴이라는 주제에 입문하여, 아키텍쳐 설계 / 아키텍쳐 패턴 / 디자인패턴의 구분이 모호한 이를 위한 글이다. 바로 어제의 나를 위해 남기는 글이기도 하다.
빈 칸 뚫기로 이해하는 옵저버 패턴의 메커니즘
진짜 진짜 진짜 최종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개발자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