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정의서에 따른 화면 마다의 필요 로그 양식을 픽스하고 분석의 방향성(?)이나 깊이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대시보드 시각화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었다. 사실 사용자 행동 로그 데이터는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있기 때문에 전처리를 잘해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고 보기 좋게 시각화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
Tableau를 공부해보자
무엇보다 광고 관련 데이터 분석이나 A/B 테스트 진행하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 광고 도메인을 추가함으로써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하고, 폭풍 전야 느낌이라 조금 두렵기도 하다.
이번주까지 설계나 문서 작업을 모두 끝내고 싶다. 직접 해봐야 더 잘 와 닿으니까 어서 빨리 서류 작업을 끝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