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일요일마다 작성하려고 했던 WIL인데, 이래저래 치이다보니 하루가 밀려버렸다. 새로 배운 내용을 블로그에 꼼꼼히 적어야 더 기억에 남고 궁금할때 찾아볼 수 있는 내 재산이 될텐데...ㅠㅠ 정신 없다지만 너무 소홀해지는 것 같다.
이제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한지도 2주가 지났고, 이제 3주차인데, 지난 2주동안 개발 진행하면서 Websocket 부분이나 WebRTC 부분은 거의 참여를 안 하다보니 나는 딱히 어려운 부분이 없었다.
다른 조원이 메인 기능을 맡을 때 나는 보조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사실 나도 메인 기능을 담당하고 싶었는데...😢
내가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음에 참여하고, 코드리뷰를 통해 배워가야겠다.
이번 주 내가 한 일들:
더 실력을 키워서 메인 기능을 담당하고싶다. 내가 너무 양보했나? 나도 맡고 싶은 기능을 더 강하게 어필할걸 그랬나?
하지만 능력이 부족하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만들고 싶은 걸 마음껏 만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