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m chart 설정을 dev와 real로 분리하기 위해 검토하는데 ConfigMap 파일을 이해할수가 없어 chart template guide를 훑어보고,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뽑아서 정리했다.

파이썬도 cProfile로 간단하게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으니, 자바도 비슷한 툴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니 intelliJ에서 java flight recorder(jfr), async profiler라는 툴을 제공하고 있었다.

json 문자열을 바로 API를 통해 업로드하기 위해 찾아본 내용.

개발을 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맘에 안들고, 불편한 것들이 있다.

DIP에서 말하는 유연성이 극대화된 시스템이란, 소스 코드 의존성이 추상에 의존하며 구체에는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이다.

불필요한 짐을 실은 무언가에 의존하면 예상치 못한 문제에 빠질 수 있다.

LSP는 아키텍처 수준까지 확장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확장해야 한다.

몇 개월간 블로그를 아주 푹 쉬어버렸다.핑계를 좀 대보자면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았다.

airflow를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UI에서 Connections 메뉴에 들어가면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개체의 행위는 확장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때 산출물을 변경해서는 안된다. 2장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이것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공부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SOLID 원칙 중 SRP에 대해 알아보자.

작년 11월 뜬금없이 알리에서 라즈베리파이를 구매했다. 새로 나온 라즈베리파이4가 작은 크기에 비해 꽤 스펙이 좋다는 소식을 듣고 샀던 것 같다.

분산/병렬 ML 프레임워크인 Ray에 대해 알아보다가, 직렬화 오버헤드가 적은 Apache Arrow를 사용하여 Zero-Copy 직렬화를 수행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 조사한 내용

이번 시간에는 자연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자연어의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사실 원래 느린 배치이긴 했다. 그래도 하루 단위 배치이고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이 작을 때에는 괜찮았다. 데이터 양이 급속도로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고작해야 몇백만건을 처리하는 배치의 수행시간이 하루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은 람다 계산법(알론조 처치, 1930)이라는 형태로 프로그래밍보다 앞서 등장했다.

예시와 함께하는 backpropagation 계산과정

드디어 Neural network에 대해 알아보고, matrix calculus를 시도해본다.

좋은 아키텍처를 만드는 일은 객체 지향 설계 원칙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럼 대체 객체 지향이란 무엇인가?

프로그래밍은 어렵고,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밍을 잘 하지 못한다. 단순한 프로그램도 복잡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고, 하나라도 간과하면 예상 외 방식으로 실패한다.